9월 10일, 남경시 인민정부와 강소성 지적재산권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자금지적재산권국제정상회의(第五届紫金知识产权国际峰会)에서 <<전국중점도시 지적재산권경쟁력평가보고>>(이하"보고"로 약칭함.) 가 정식으로 발표되였다. 강소성 9개 도시가 50위권에 들었는데 그중 남경과 쑤저우가 10위권에 들었다.
중점 도시는 국가와 지역 발전에서 선도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하며 혁신의 원천과 경제 성장의 엔진이다.지식집약형산업과 첨단과학기술기업의 집결지로서 중점도시는 국내외 최고인재와 혁신자원을 유치하였을뿐만아니라 지적재산권의 중요한 창조와 운용지로 되였다.중국과학학과 과학기술정책연구회 지식재산권정책전문위원회, 장쑤국제지식재산권학원, 장쑤성과학학과 과학연구관리연구회 지식재산권전문위원회는 과제팀을 구성하여 중국 120개 중점도시를 연구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창조, 보호, 운용, 관리, 서비스 및 고품질 발전 기여 6대 지표체계로부터 종합평가, 차원평가와 지역평가를 진행하였다.중국 중점 도시의 지적재산권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깊이 탐구하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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