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9일, 중국
베이징시(北京)는
'베이징 국제
서비스무역
박람회(CIFTIS)'에서
베이징 지식재산권
거래소(北京知识产权交易中心)를
정식 출범한다고
밝힘
- (배경) 2020년 9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개최된 CIFTIS
기조연설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
서비스 산업의
개방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힘
∙ 이에 따라
국가지식산권국(CNIPA)의
션창위(申长雨)
국장은 업무회의를
열어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통한
서비스 무역의 발전
지원과
고급브랜드의 창출,
베이징시를
지식재산권 서비스
종합시범구역으로
지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함
-
(주요내용) 베이징시는
지식재산권
거래센터의 설립이
지식재산권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식재산의
종합적인 활용을
강화하는 중대한
조치 중 하나라고
소개하며, 중국
기술거래소가(CTEX)1) 운영기관이
되어 다음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중관춘(中关村)
국가자주혁신시범구역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중국
기술거래소와
협력을 통해, CNIPA가
과학기술 성과거래
시장을 조성하는데
서비스함
∙ 해외 투자자 및
국제지식재산권
기관을 중개하여
국제지식재산권
거래에 참여하고,
국제 거버넌스에서
발언권을 확대하여
중국 지식재산권
성과를 보호함
∙ 베이징
지식재산권
거래센터를
기반으로 삼아
지식재산권 거래
시장을 완성하고,
과학기술 기업의
자금 조달요구를
충족시킴
1) CTEX는 2019년 E-국가기술거래 네트워크 플랫폼을 출시하였으며, 10만명 이상의 사용자와 100개 이상의 하위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2,500억 위안을 초과하는 누적 거래량을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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