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등 15개 부문 판공청 (비서국, 판공실, 종합사) 은 중소기업의 합규의식 제고를 촉진하고 합규관리를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했는데 그중 지적재산권이 합규된다고 제기하였다.중소기업이 관련 법률,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상표, 특허, 저작권, 상업비밀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창조, 운용, 보호와 관리를 강화하며 관련 표준을 참조하고 관련 관리제도를 규범화하여 제정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한다;제때에 권리등기 또는 등록을 완성한다.지적재산권 성과를 규범적으로 운용하고 허가와 양도를 합규적으로 실시하며 연구개발, 설계, 구매, 생산, 판매, 전시회 참가 등 단계의 지적재산권 위험평가를 강화하고 법에 따라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합규적으로 사용하며 지적재산권 가치를 합리적으로 확정하고 혁신자, 사용자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보장하며 지적재산권 보호운용을 촉진한다.중소기업이 데이터 지적재산권 등기를 전개하도록 장려하다.
(출처: 증권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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