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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중국 디지털·지능형 기술혁신 서비스 제공업체인 바위에과(八月瓜) 과학기술혁신연구원은 <<2026년 전국 과학기술혁신 Top 100 지수 보고서>> 발표하였다.
바위에과 과학기술혁신연구원이 8년 연속 발표하고 있는 동 보고서는 혁신 능력, 혁신 가치, 혁신 영향력의 3가지 차원에서 전국 과학기술혁신 Top 500 기업, Top 100 대학, Top 100 연구기관을 선정하여 중국 혁신 주체의 발전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2026년 보고서는 대학 및 연구기관 부문 선정 범위를 최초로 Top 50에서 Top 100으로 확대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국유기업과 민영기업의 협력을 통한 강력한 혁신 생태계 구축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은 국유기업이 주도하고 민영기업이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주체가 공생하는 생태계를 형성한다.
기업 500대 기업의 구조를 살펴보면, 국유 및 국유 지분 보유 기업이 258개로 51.6%를 차지하고, 민영 기업은 242개로 48.4%를 차지하며 양측이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국유기업은 국가 전략 분야에 집중하여 에너지·전력, 철도 교통, 항공우주, 석유화학 등 분야에서 중책을 맡는 가운데, 국가전력망, 남방전력망, 중국석유화공 등 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 규모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핵심 기술개발을 선도한다.
민영기업은 반도체, 소비자 전자제품, 신에너지, 인공지능(AI) 등 신흥 분야에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데, 131개社는 국가급 제조업 단일 챔피언 기업1)으로 전자 장비, 신에너지 장비, 가전제품 등 다방면에 걸쳐 있고, 17개社는 국가급 전정특신 강소 기업으로 반도체 설계, 양자 컴퓨팅, 첨단 제조 등 하드테크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화웨이, 텐센트, 샤오미, 닝더 등의 민영기업들이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며 혁신의 주력군이 된다.
특허 품질의 비약적 향상
중국의 특허 혁신은 ‘양적 축적’에서 ‘질적 도약’으로의 결정적인 전환을 이룬다.
기업 차원에서 전국 과학기술혁신 Top 500 기업의 최근 3년간 연평균 특허 출원 건수는 약 34만 건 이상이었으며, 연평균 등록률은 60%에 육박한다.
반면, 실용신안 출원 건수는 점차 감소하며 고부가가치 특허로 자원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대학 및 연구기관 차원에서 전국 과학기술 혁신 Top 100 대학의 최근 3년간 특허 출원 및 등록 총량은 약 100만 건으로 전국 대학 총량의 57.3%를 차지한다.
(출처:바위에과 과학기술혁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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